여야는 개천절인 3일 ‘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’는 홍익인간 정신을 강조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.
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«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약속을,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이롭게 하는 정치로 실천하겠다 »며 « 민생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 »고 밝혔다.
신 대변인은 « 국민은 숱한 시련 앞에서도 반만년 역사의 길을 밝혀왔다 »며 «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헌신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, 광장을 밝힌 촛불과 빛의 혁명은 국민주권의 소중함을 거듭 일깨웠다 »고 말했다.
이어 «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 »며 «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이 맡겨준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다 »고 말했다.

신 대변인은 «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하고,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 »고 했다.
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« 홍익인간의 정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»라며 «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, 누구나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며 국가의 발전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 »이라고 밝혔다.
조 대변인은 « 홍익인간의 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»며 « 대한민국은 수천 년의 역사 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자유와 번영의 나라를 만들어냈다 »고 강조했다.
그는 « 국민은 언제나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해 왔다 »며 « 선조들이 물려준 대한민국을 억압과 분열의 나라가 아닌 자유와 통합의 나라로 굳건히 지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한다 »고 촉구했다.
이어 « 국민의힘도 4천358년의 역사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가치를 지키겠다 »고 덧붙였다.
연합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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